신의 손이라 불리는 사나이....!!!

나는 한때는 신의 손이라 불렸었다.... 무슨 경품 이벤트에 응모만 하면 당첨되던 때에 그런 별명이 붙었었다...
그동안 내가 응모해서 당첨된것들을 열거하자면... mp3, 백화점 상품권, 2002 월드컵 공식 축구공, 속옷 셋트, 패밀리레스토랑 식사권, 도서상품권 등등 생각하기조차 힘들정도로 많다...
그런 재미에 푹 빠져서 예전 직장생활 할때는 열심히 응모도 하고 그랬던 기억이 있다...
그런데 요 근래는 그런것도 시들해 져서 거의 응모를 안한다... 그럼에 따라서 당연히 당첨되는 것도 없다...
나는 주유를 GS칼텍스 에서 한다... 거기서 주유를 하면 주유할때마다 시네마 브런치라는 것을 응모할 수 있는 기회를 하나씩 준다... 시네마 브런치란 개봉영화를 브런치 제공하면서 초대하여 보여주는 행사를 말하는데 머 이왕 생긴 응모 기회니 생각날때 마다 한번씩 응모해 주신다... 그런데 여기서도 나의 능력이 여실히 증명되는 것인지 벌써 3개월안에 두번이나 당첨이 됐다... 한번은 물론 시간이 안맞아서 못같지만 그래두 나의 운이 조금이나마 다른사람보다 센것이 아닌지 해서 기분 좋아진다...
아.. 이런 운이 나눠오지 말고 모아서 한방에 로또 1등 맞아주면 좋겠는데...ㅎㅎㅎㅎ

by lemo | 2007/09/14 23:59 | 잡동사니 | 트랙백 | 덧글(1)

경기도민으로 산다는것.....!!

서울 송파구에 살다가 여기 평촌으로 이사온지 4년이 거의 다 돼어간다... 사실 직장도 송파구에 있었으니 내 생활권은 서울을 거의 벗어난적이 없었다.... 어렸을 적에는 서울 아니고 다른데선 사람들이 어떻게 사나싶었다...
난 죽을 때까지 서울에서만 살고 싶고 그렇게 될줄 믿어 의심치 않았었다... 그런데 어찌어찌 하다보니 서울시민에서 경기도민으로 그 지위가 바뀌게 되었고 지금은 서울시민이었을 때가 있었나 싶기도 하다...
경기도에 집이 생기고 또 경기도에서 사업을 시작하면서 이젠 거의 서울에 갈일이 없어졌다...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요새는 변덕쟁이처럼 어떻게 서울에서 살았었지 하는생각이 든다...
경기도민이 돼어서 산다는건 정말 여러가지 혜택을 받고 있는 듣한 느낌이다... 서울에 비해 그리 복잡하지 않으며... 서울에 비해 그리 공기도 나쁘지 않으며... 서울에 비해 떨어지지 않는 문화 공간과... 서울에 비해 친절하고 순박하게 느껴지는 사람들....
이런게 혜택이라면 혜택이지 않을까....
간만에 서울에 나갔다가 30분 거리를 2시간 30분 동안 운전하면서 괜히 짜증스런 생각에 이런 생각을 잠시 해봤다...^^
경기도민 만쉐이....!!!! 김문수 도지사님 만쉐이.....!!!!(앞으로 잘하시면 다음에 대통령 나오시면 꼭 찍어드리죠..ㅎㅎ)

by lemo | 2007/09/14 23:48 | 잡동사니 | 트랙백 | 덧글(1)

백화점 영업시간...!!

저번주에 추석에 쓸 상품권을 구매하기 위해 죽전 현대백화점에 갔다.... 그날 아침에 분당에 갈일이 있었기에 아침에 출근전 바로 분당에 들렀다가 백화점으로 갔다... 시간을 보니 10시 30분.... 이쯤이면 됐다싶어서 차를 주차장에 세우고 매장으로 올라가려는데 오픈이 11시 30분이란다... 그동안 백화점에 갈일이 별루 없어서 몰랐었는데 예전에두 11시 30분이었나....
그걸 보면서 요즘 백화점 배가 불렀구나 생각했다...ㅎㅎ 11시 30분 오픈이면 오전에는 장사 안하고 오후에만 하겠다는 이야긴데 그래두 장사가 되나보다...ㅎㅎ
여기 들르시는 분들 혹시 백화점 갈일 있으시면 오후에 가세요...오전에 가면 문앞에서 기다려야 한답니다...ㅎㅎ
오늘 백화점에 또 갔다가 저번주 생각이 나서 함 써봤다...

by lemo | 2007/09/12 17:27 | 트랙백 | 덧글(0)

영업은 이렇게 해야해...!!

예전에 직장다닐때부터 접대하러 다니던 술집이 있었다... 머 술값이 싼건 아니지만 그래두 내돈으로 먹는게 아니기에 자주 갔었는데 거기 마담 하나가 참 영업을 잘하는거 같다...
안지는 벌써 8년이 돼었는데 내가 회사 그만둔 3년전 이후에는 거의 보지를 못했었다...
작년 년말에 전 회사 동료들과 한번 가서 술을 먹은 적이 있었는데 그 이후로 매주 일요신문을 보내주고 있다.... 그리고 매주 문자 메세지까지... 물론 나한테만 보내는거 아닌줄 나도 안다.... 하지만 나도 영업을 하고 있기때문에 이렇게 잘 오지도 않는 손님을 꾸준히 관리하는건 쉬운일이 아니다...
오늘 아침에는 그녀에게 전화가 왔었는데 이번 추석에 과일상자 하나 보낸다고 주소를 물어보더라... 그럴필요 없다고 주소를 안가르쳐주니 일요신문 보내는 사무실로 보내겠단다...
사실 좀 감동을 받았다... 문자메세지나 신문발송은 그렇다 쳐두 과일상자는...
한번 안 사람은 끝까지 간다는 그녀의 영업방침에서 영업을 하는 나로서도 배울점이 참 많은거 같다...
이리되면 다음에 술먹을일 있으면 그녀를 찾게 되지 않을까....?

by lemo | 2007/09/12 17:20 | 잡동사니 | 트랙백 | 덧글(2)

이런.. 팥빙수를 못먹었네...!!

이제 여름도 다 가나보다... 아침저녁으로 찬바람이 이불을 끌어올리게 만드는데 문득 올여름에 팥빙수를 한번두 못먹은게 생각났다..
예전에 직장생활할때는 동료들이랑 자주 먹었던거 같았는데 지금은 특별히 그걸 먹으러 어딜 가거나 하지 않으니 못먹게 됐으리라...
내가 먹어본 최고의 팥빙수는 지금도 있는지 모르겠지만 압구정동 현대백화점에 있던 밀탑의 우유빙수... 다른데와 달리 얼음이 무척이나 특이하게 부드러웠던 기억이 난다..
그 외에는 버거킹 팥빙수를 주로 먹었던거 같은데 더 찬바람이 나기 전에 밀탑은 못가더라두 버거킹에는 한번 가서 먹고와야겠다...

by lemo | 2007/09/12 17:11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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